[포토뉴스] 김하성, 투런 홈런·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코리안 바람’ 제대로 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03-08 08:51 본문 김하성(샌디에이고)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시범경기 초반 ‘타율 4할’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김하성이 4일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서 5회 투런 홈런을 터드린 뒤 1루로 향하고 있다(위 사진). 이정후가 이날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서 2회 안타를 때리고 1루로 뛰고 있다. 이날까지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17,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정후의 타율은 0.455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올전세2 24.03.08 다음글주민들이 쏘아 올린 93.5MHz···“시사·정치 대신 동네 소식 나누는 방송국 생겼어요” 24.03.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