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법 앞에 대통령 부부도 예외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03-14 18:01 본문 윤 대통령 부부 명품수수와 관련해 성역 없는 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민원접수에 참가한 한 시민이 14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민원 접수를 하기 위해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접수장을 들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4.3.14. 정지윤 선임기자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유튜브 조회수 구매 ‘신용사면’ 서민들 좋지만…카드사 ‘속앓이’ 24.03.14 다음글검찰 금융·증권 합수부 부활 효과, 범죄수익 ‘2조’ 추징보전 24.03.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